Report
기록하는 리포터마을의 자원·이야기·색을 기록하고 상품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IP)로 제작합니다.
2026. 10. 29. (목)
– 2026. 11. 12. (목) 24:00
마을(里)의 숨은 가치를
기록하고(Report), 나르고(Port), 이끄는(Lead)
사람을 찾습니다
박물관에 갇힌 유산은 지루하고,
혼자만 버는 비즈니스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성산의 14개 마을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경제 모델,
그 길을 함께 할 리(里)포터를 기다립니다.


박물관에 갇힌 유산은 지루하고,
혼자만 버는 비즈니스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성산-사회연대경제협의체와 성산 헤리티지 사업단은 성산읍 14개 마을의 산업·역사·문화·자연·사람과 함께,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해 연대의 방식으로 지역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길을 함께하는 사람, 팀, 기업, 조직, 단체를 리(里)포터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찾아내고, 세상과 잇고, 마을과 함께 사업을 끌고 갈 리포터를 기다립니다.
리포터는 마을(里)의 가치를 찾아 기록하고, 마을과 세상이 드나드는 항구가 되어, 그 가치가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가장 작은 공동체
일의 출발점과 도착점은 언제나 마을입니다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해 전하다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먼저 듣고 정확하게 남깁니다
사람과 물건이 드나드는 문
성산항 뱃길처럼, 마을과 바깥을 잇는 문이 됩니다
그 일을 하는 사람
제도나 기관이 아니라,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리포터는 마을의 유산을 라이선싱하고, 유·무형 자산을 상품화하여, 수익을 마을과 나누는 공동 생산자이자 기획자입니다.
성산에 살지 않아도 됩니다. 성산과 관계를 맺은 사람이면 됩니다.
마을을 소재로만 쓰고 떠나는 사람, 마을 이름만 빌리는 사업자를 저희는 리포터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리포터는 세 가지 뜻을 한 이름에 담았습니다. 지원자는 세 트랙 가운데 하나를 골라 지원하고, 선발 뒤에는 세 트랙이 한 조로 미션을 수행합니다.
마을의 자원·이야기·색을 기록하고 상품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IP)로 제작합니다.
마을 바깥의 기술·자본·판로를 마을과 잇고, 상품과 프로그램을 기획합니다.
유휴공간 및 마을 비즈니스 운영, 수익 창출 활동을(수익 일부 마을 환원) 실행합니다.
토대에서 순환계까지, 몇 개의 층으로 확산되는지가 선발의 기준이 됩니다.
2025년 한 해 성산일출봉을 찾은 사람들. 하지만 그들이 살 ‘성산만의 것’은 거의 없습니다. 유산은 구경거리로 소비되고, 마을에는 소음과 쓰레기가 남습니다.
사업단은 아직 자원을 고르는 첫 단계에 있습니다. 어르신의 기억, 마을의 색, 밭과 바다의 원물은 기록하고 상품으로 옮기는 사람이 없으면, 이 사업은 다른 사업들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권리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가 없으면 혁신가는 한 번 일하고 떠나고, 마을은 ‘이용당했다’는 기억만 갖습니다. 리포터는 마을 라이선스와 IP 로열티, 수익 공유로 마을과 묶여 있어, 함께 벌수록 오래 머물 이유가 생깁니다.
이 사업의 재원은 2028년까지입니다. 보조금이 끝났을 때 상품을 만들고, 팔고, 안내할 사람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리포터는 그 다음을 이어갈 사람의 풀입니다. 일부는 마을 해설사가, 일부는 로컬 창업가가 됩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마을에 모두가 이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오고, 이야기를 전하고, 함께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마을의 시간은 이어집니다. 리포터는 그 관계를 가장 먼저 맺는 사람입니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사업까지 모두 환영합니다.
성산의 숨은 역사·문화·자연유산을 다시 풀어낸 상품과 콘텐츠
마을의 빈집·창고 같은 유휴 공간을 살리는 공간 비즈니스
주민과 함께 1차 산업을 높이거나 마을 공동 소득을 만드는 모델
두 사례 모두 만든 사람과 지역이 브랜드와 수익의 주인이 됩니다.
캘리포니아·애리조나 감귤 농가들이 만든 협동조합입니다. 농가가 공동 브랜드를 소유하고, 그 이름을 다른 식음료 회사에 라이선스해 수익을 농가로 돌립니다.
마을의 이름과 이야기를 공동 브랜드로 묶고, 쓰일 때마다 로열티가 마을로 돌아오게 합니다.
노동자가 주인인 협동조합 그룹입니다. 몬드라곤대학교의 기업가정신 과정(LEINN)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꾸려 실제 회사를 세우고 운영하며 배웁니다.
리포터 팀이 마을과 함께 작은 사업을 직접 세우고, 그 성과를 마을과 나눕니다.
가상 예시입니다. 실제 미션은 선발 후 론칭 리빙랩&워크숍에서 마을과 함께 정합니다.
팀당 최대 한도 · 차등 지원
선발 기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함께하는 모델인가? (계획)
마을 자원을 활용하는 제안인가?
마을(이장 · 마을회 · 주민 조직)과 함께 기획하고, 마을이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인가?
지속 가능성과 순환의 모델이 명확한가?
2027년 상반기 안에 시제품 · 시범 운영까지 갈 수 있는 현실적인 계획과 자원이 있는가? (별도 비용)
일정 (확정)
15일간 · 수시 접수
개별 통보
개별 인터뷰
개별 통보
리포트는 리포터가 마을에서 보고, 듣고, 한 일을 마을과 나누는 기록입니다.
최소 A4 1장, 자유양식. 사무국에 보내고 함께 나눕니다
리포터와 사무국이 진행 상황을 점검합니다
미션 조와 마을이 만나 함께 작업합니다
마을 · 리포터 · 사무국과 성산 헤리티지 위원회 전문가가 함께합니다
지원 트랙(Report · Port · Lead)과 관심 마을을 적습니다
자유 양식, PDF 권장 · 폼에서 함께 업로드
신청은 구글 폼으로만 받습니다. 화면에서 폼이 잘 보이지 않으면 새 창으로 열어 작성해 주세요.
1차 선발 마감 2026.11.12(목) 24:00 ·
문의는 이메일과 문의 폼으로만 받습니다. 전화·SNS 문의에는 답변하지 않습니다.